# 디자이너라면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Author: Tony Lee > Published: 2026-05-24 > URL: https://tonylee.im/en/blog/post-9497505792/ > Reading time: 3 minutes > Language: en > Tags: claude, claude-code, anthropic ## Canonical https://tonylee.im/en/blog/post-9497505792/ ## Rollout Alternates en: https://tonylee.im/en/blog/post-9497505792/ ko: https://tonylee.im/ko/blog/post-9497505792/ ja: https://tonylee.im/ja/blog/post-9497505792/ zh-CN: https://tonylee.im/zh-CN/blog/post-9497505792/ zh-TW: https://tonylee.im/zh-TW/blog/post-9497505792/ ## Description Blog version of a 2026-05-25 LinkedIn note — same claims, cleaned structure for reading. ## Summary 디자이너라면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is part of Tony Lee's ongoing coverage of AI agents, developer tools, startup strategy, and AI industry shifts. ## Outline - Context - AI 사용은 이미 '일상'이 됐습니다 - 도구는 넘쳐나지만, 표준 방식은 아직 없습니다 - 가장 큰 고통은 '들쭉날쭉한 결과물' 입니다 - 디자이너가 코드를 직접 배포하는 게 보통이 됐습니다 - 산출물의 형태가 바뀌고 있습니다 - 그래도 판단은 여전히 사람이 합니다 - 조직 자체의 변화는 느리지만, 어쨌든 디자이너 수요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 Content This is the long-form blog cut of a note I originally posted on LinkedIn. The claims, numbers, and product names are the same; the formatting is for reading on the site. ### Context Original framing (translated in place for key technical posts; substance preserved): > AI로 인해 우리의 디자인 업무와 팀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한 디자이너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 > 앤트로픽, 노션, 스트라이프, 리니어, 쇼피파이, 프레이머에서 근무하는 글로벌 리딩 디자이너에게 물었습니다. > > 그 결과, > AI 시대에 디자이너 수는 줄지 않지만, > 요구받는 역할이 훨씬 넓어질 것이라고 답하고 있어요. > > 이 내용이 담긴 'AI in Design Report 2026' 7가지로 정리했습니다. > > 보고서: stateofaidesign.com ### AI 사용은 이미 '일상'이 됐습니다 디자인 업무에서 AI를 주 1회 이상 쓰는 사람이 작년 54%에서 올해 91%로 뛰었어요. 매일 쓰는 사람도 75%입니다. AI 사용이 선구적인 시도가 아니라 아예 기본값이 된 거예요. ### 도구는 넘쳐나지만, 표준 방식은 아직 없습니다 1인당 평균 AI 도구 수가 3개에서 7개로 늘었어요. 작년 1위였던 ChatGPT를 올해는 Claude가 앞질렀고, 절반 가까운 디자이너가 아직도 자기 go-to 툴을 찾는 중이라고 합니다. 도구 사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혼자 못 따라가는 게 아니에요. 다들 비슷한 상황입니다. ### 가장 큰 고통은 '들쭉날쭉한 결과물' 입니다 80%의 디자이너가 신뢰할 수 있는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꼽았는데, 동시에 62%는 "결과물 품질이 너무 불안정해서 믿기 어렵다"는 걸 최대 과제로 지목했어요. 사실 우리가 AI를 잘 못 쓰는 게 아니라, AI의 수준이 아직 부족한 수준인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 디자이너가 코드를 직접 배포하는 게 보통이 됐습니다 Claude Code, Cursor 같은 AI 코딩 도구를 써본 디자이너가 76%이고, 그 중 절반은 AI가 만든 코드를 프로덕션에 직접 올려봤습니다. 이미 주요 디자이너에게 "디자이너가 코드를 짜야 하나"는 이미 끝난 질문이에요. 지금은 어떻게, 어디까지 할것이냐의 문제입니다. ### 산출물의 형태가 바뀌고 있습니다 정적인 디자인 파일 대신 실제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직접 들고 가는 디자이너가 늘고 있어요. 아이디어 구상부터 구현에 가까운 수준까지, AI 덕분에 혼자 끌고 갈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즉, 아직도 기존 디자인 작업에만 머무른다면 타 디자이너 대비 경쟁력을 크게 상실할 수 있습니다. ### 그래도 판단은 여전히 사람이 합니다 80%의 디자이너가 크래프트, 품질,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같은 판단에는 여전히 자신의 직감을 활용합니다. AI에 모든 걸 맡기는 게 아니라, AI 출력을 지휘하는 역할이 남아 있어요. 이 부분이 앞으로 디자이너의 핵심 가치가 될 거라고 봐요. 에어비앤비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도 이야기 했던 바입니다. ### 조직 자체의 변화는 느리지만, 어쨌든 디자이너 수요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채용 기준이나 평가 제도를 실제로 바꾼 리더는 아직 28%에 불과해요. 하지만 60%의 리더는 디자인 팀 규모를 유지하거나 늘릴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AI 때문에 자리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그 자리의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치 있는 디자이너는 예쁜 걸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판단하고, AI 출력을 조합하고, 품질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 Related URLs - Author: https://tonylee.im/en/author/ - Publication: https://tonylee.im/en/blog/about/ - Related article: https://tonylee.im/en/blog/ai-subscription-stack-by-budget-and-role/ - Related article: https://tonylee.im/en/blog/agent-transition-starts-with-initial-setup/ - Related article: https://tonylee.im/en/blog/claude-code-cut-hidden-tool-tokens/ ## Citation - Author: Tony Lee - Site: tonylee.im - Canonical URL: https://tonylee.im/en/blog/post-9497505792/ ## Bot Guidance - This file is intended for AI agents, search assistants, and text-mode retrieval. - Prefer citing the canonical article URL instead of this text endpoint. - Use the rollout alternates when you need the same article in another prioritized language. --- Author: Tony Lee | Website: https://tonylee.im For more articles, visit: https://tonylee.im/en/blog/ This content is original and authored by Tony Lee. Please attribute when quoting or referenc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