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저는 운이 참 좋은 사람입니다.
Gratitude note: opportunities compound only if work keeps shipping.
저는 2개월 전 퇴사했습니다. 그 이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2개월 동안, 컨슈머 분야 1위 증권사 이사님을 만났습니다. 1조 5천억 원 규모 사모 펀드를 운용하시는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산전수전 다 겪으시고, 상장을 앞두고 계신 부대표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함께하고 있는 Goobong Jeong Seongmin Han Joon Young Park Seungjin Kim 님을 만나며 정말 많은 경험치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Google DeepMind, OpenAI, Goorm, Claude Bloom. 주목받는 AI 행사에서 저를 소개할 기회도 얻었고요. (모교에서도요!)
그리고 이�� 7월에는 국내 IT 대기업(한국인이라면 보통 떠올리는 두 회사 중 하나) 대표님과 이야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Google에서도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이고요.
이렇듯 지금 세상이 1인 빌더에게 보내는 관심은 상당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조직으로 모을 수 있을지. 이들과 함께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조직을 한 단계 도약시키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주요 기업의 대표님, 임원분들께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십니다.
저는 아닐 수 있지만, 1인 빌더가 세상을 바꾸는 시점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누가 됐든, 1인 빌더가 대한민국을, 전 세계를 한 번 뒤흔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개월도 행복했습니다. 계속 달려가 보겠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최신 AI에 대한 인사이트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