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에는 의도를 담아 공개하는 쪽이 살아남습니다 > Author: Tony Lee > Published: 2026-06-12 > URL: https://tonylee.im/ko/blog/publish-intent-open-in-ai-era/ > Reading time: 3 minutes > Language: ko > Tags: open-source, content, builders, strategy, trust ## Canonical https://tonylee.im/ko/blog/publish-intent-open-in-ai-era/ ## Rollout Alternates en: https://tonylee.im/en/blog/publish-intent-open-in-ai-era/ ko: https://tonylee.im/ko/blog/publish-intent-open-in-ai-era/ ja: https://tonylee.im/ja/blog/publish-intent-open-in-ai-era/ zh-CN: https://tonylee.im/zh-CN/blog/publish-intent-open-in-ai-era/ zh-TW: https://tonylee.im/zh-TW/blog/publish-intent-open-in-ai-era/ ## Description You cannot hide every prompt forever. Ship the general layer publicly, keep the private optimization private — and ea… ## Summary AI 시대에는 의도를 담아 공개하는 쪽이 살아남습니다 is part of Tony Lee's ongoing coverage of AI agents, developer tools, startup strategy, and AI industry shifts. ## Outline - No subheadings in source markdown ## Content 지난 금요일 Claude Bloom × 연세대 MBA 테크그룹 행사에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참여했던 이유는 단순합니다. 제가 뵙고 싶었던 연사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솔직한 엔지니어 김성수 님, AI 프론티어 공무원 류승인 님, AX 전문가 황현태 님과 Junho Cho 님, 해커하우스 리더 Jeffrey Kim 님까지. 그리고 세션 진행 중 진행자님의 질문이 좋아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했던 답변을 조금 다듬어 남깁니다. Q1: 왜 힘들게 만든 걸 자꾸 공개하나요? A: 프롬프트든 코드든 참고 자료든, AI에게 지능을 위탁하는 시대에는 어차피 끝까지 가릴 수 없는 영역이 생깁니다. 그럴 바에는 공개 가능한 부분을 먼저 내놓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쌓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다만 공개본은 많은 사람이 쓰기에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히 좋은 수준까지만 맞춥니다. 개별적인 프롬프트, 하네스 최적화 과정은 따로 하여 진행중입니다. Q2: 무료로 공개하는 전략은 지금도 영리한 선택인가요? A: 모두에게 맞는 전략은 아닙니다. 1위 회사나 이미 돈을 많이 버는 시장에서는 굳이 쓸 이유가 적습니다. 오픈 소스는 보통 생태계와 인지도를 키우는 전략에 가깝습니다. 하드웨어로 보면 딥시크의 DSA 처럼 구조와 커널을 공개해서 칩 생태계가 따라오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구매 비용을 낮추는 방식입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시장이 작고 라이선스 정책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Q3: 결국 오픈 소스 방식이 돈이 되나요? A: 직접 돈을 벌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ollama 나 opencode 처럼 오픈소스 기반으로 커진 회사도 결국 모델을 라우팅하고 토큰을 공���하는 쪽에서 수익을 만듭니다. 예전에는 Tailwind 처럼 라이선스 매출로 버티는 방식이 가능했지만, AI 시대에는 그 모델이 예전만큼 잘 작동하지 않는다는 걸 지난 1년 동안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먼저 인지도를 만들고, 그 다음 별도 수익원을 찾아야 합니다. 현재 AI 관련해서 task agent 보다 companion agent, 2개의 분야가 있고 이중 후자에 해당하는 캐릭터챗과 사주 분야는 이미 돈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장입니다. 모르겠으면 이 시장을 두드리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Q4: 토큰 맥싱하는 것이 옳은 방향인가요? A: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토큰을 많이 쓰는 쪽을 지지합니다. 많이 써봐야 어디까지 업무에 넣을 수 있는지, 어느 과정에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많은 기업이 실제 사용 단계까지 가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토큰의 효과성을 만들어내는 외부 조력자가 더 필요해질 것 같습니다. 최근 오히려 저는 토큰 사용량이 줄었습니다. 무분별하게 저의 모든 생각, 작업을 AI 에게 맡기는 토큰 맥싱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일을 나누어야 하는지 고민하면서 "의도"와 "계획"만 충분하면 실행을 너무나 잘해주는 이 시대가 오기 전에 무가치한 일을 많이 하고 있었구나를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최근에는 혼자 생각을 많이 하고, AI 의 추론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이 꽤 늘어났습니다. Q5: 내일 당장 무언가를 해야한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A: 무조건 채널부터 만드는 걸 권합니다. 개인이 가질 수 있는 해자 중 채널만큼 강한 것이 많지 않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알리는 힘이 없으면 팔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콘텐츠를 만들 줄 알면 작은 회사나 개인도 처음부터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팔고 싶다면 먼저 자기 채널에서 문제를 고르고, 관점을 쌓고, 작게라도 공개해보는 게 좋습니다. 그것도 어렵다면 아직은 회사 안에서 실력을 쌓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진행해주신 Claude Bloom 팀과 Patrick Han, CF APMP 님, 연세대 MBA 테크 그룹, 그리고 본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Related URLs - Author: https://tonylee.im/ko/author/ - Publication: https://tonylee.im/ko/blog/about/ - Related article: https://tonylee.im/ko/blog/kimi-k3-beats-fable-5-open-source-frontier/ - Related article: https://tonylee.im/ko/blog/solo-builder-huddling-club-two-months/ - Related article: https://tonylee.im/ko/blog/humans-have-less-to-do-orchestrator-era/ ## Citation - Author: Tony Lee - Site: tonylee.im - Canonical URL: https://tonylee.im/ko/blog/publish-intent-open-in-ai-era/ ## Bot Guidance - This file is intended for AI agents, search assistants, and text-mode retrieval. - Prefer citing the canonical article URL instead of this text endpoint. - Use the rollout alternates when you need the same article in another prioritized language. --- Author: Tony Lee | Website: https://tonylee.im For more articles, visit: https://tonylee.im/ko/blog/ This content is original and authored by Tony Lee. Please attribute when quoting or referenc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