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Lee
Tony Lee
목록으로
1 분 소요 2026

잠시 후 내일 새벽 Anthropic 의 신규 모델 Sonnet 5 가 공식적으로 런칭됩니다.

Heads-up from the night Anthropic’s Sonnet 5 was set to launch.

이미 오늘 새벽 나스닥의 종목별 차트를 보시면 난리가 났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 데이터 기업 모두 적게는 5%, 크게는 10% 이상의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저도 사실 우연히 업무 때문에 새벽 4시에 잠이 들었는데 그 때 나스닥 종목을 흘깃 보고 패턴이 확인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 SaaS 는 정말 끝이구나.

그 와중에 AI-native 기업으로 불리는 팔란티어는 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스타트업에 전념하기 위해 투자를 하지는 않아서 주의 깊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내일 이 모델의 성능과 사용 후기가 아마 미친 듯이 올라올 겁니다. 저 또한 새벽에 글을 아마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이 모델의 성능이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면, 그리고 사실 모두가 그걸 뛰어 넘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기에, 소프트웨어 개발자, 서비스 기업은 정말 당장 한 달 뒤, 1년 뒤에는 우리가 존재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가져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OpenAI 는 간절하게 이 모델의 반응이 좋지 않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고, 다른 SaaS 기업 또한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과연 앤트로픽의 신규 모델의 미래,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정말 우리는 큰 변화의 한 가운데 있는 것일까요?

사실 저는 정말 두렵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를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어차피 가만히 있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니까요.

뉴스레터 구독하기

최신 AI에 대한 인사이트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