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 피드에 갑자기 긴 글이 뜨는 이유: 알고리즘이 말하는 2026년 콘텐츠 방향 > Author: Tony Lee > Published: 2026-01-17 > URL: https://tonylee.im/pt/blog/post-5125071873/ > Reading time: 3 minutes > Language: pt > Tags: ai, builders, notes ## Canonical https://tonylee.im/pt/blog/post-5125071873/ ## Rollout Alternates en: https://tonylee.im/en/blog/post-5125071873/ ko: https://tonylee.im/ko/blog/post-5125071873/ ja: https://tonylee.im/ja/blog/post-5125071873/ zh-CN: https://tonylee.im/zh-CN/blog/post-5125071873/ zh-TW: https://tonylee.im/zh-TW/blog/post-5125071873/ ## Description Blog version of a 2026-01-18 LinkedIn note — same claims, cleaned structure for reading. ## Summary X 피드에 갑자기 긴 글이 뜨는 이유: 알고리즘이 말하는 2026년 콘텐츠 방향 is part of Tony Lee's ongoing coverage of AI agents, developer tools, startup strategy, and AI industry shifts. ## Outline - Context - Links ## Content This is the long-form blog cut of a note I originally posted on LinkedIn. The claims, numbers, and product names are the same; the formatting is for reading on the site. ### Context Original framing (translated in place for key technical posts; substance preserved): > 최근 X 피드 보시면서 느끼셨을 거예요. 280자 트윗 사이로 긴 Articles가 눈에 띄게 노출되고 있다는 걸요. > > 우연이 아닙니다. 5일 전에 X가 프리미엄 구독자 전원에게 Articles 기능을 열면서 "긴 글이 X에서 통한다"고 공식 선언했어요. 알고리즘이 롱폼을 밀어주기 시작한 겁니다. > > 1️⃣ 숏폼의 왕이 롱폼을 선택한 이유 > > 140자로 시작한 플랫폼이 왜 갑자기 긴 글을 밀어줄까요? > > AI 봇들이 쏟아내는 짧은 "슬롭" 콘텐츠가 플랫폼을 오염시켰기 때문이에요. X는 포스팅 보상 앱들의 API를 전면 차단하면서 동시에 Articles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 > 짧은 글은 AI가 대량 생산할 수 있지만, 깊이 있는 긴 글은 아직 사람의 영역이라는 계산이죠. > > 2️⃣ 알고리즘 변화의 실체 > > 제가 직접 관찰한 패턴이에요. > > • Articles가 일반 트윗보다 피드 상단에 더 오래 머문다 > • 팔로워 아닌 사람의 Articles도 "추천"으로 노출된다 > • engagement 대 최근 X 피드 보시면서 느끼셨을 거예요. 280자 트윗 사이로 긴 Articles가 눈에 띄게 노출되고 있다는 걸요. 우연이 아닙니다. 5일 전에 X가 프리미엄 구독자 전원에게 Articles 기능을 열면서 "긴 글이 X에서 통한다"고 공식 선언했어요. 알고리즘이 롱폼을 밀어주기 시작한 겁니다. 1️⃣ 숏폼의 왕이 롱폼을 선택한 이유 140자로 시작한 플랫폼이 왜 갑자기 긴 글을 밀어줄까요? AI 봇들이 쏟아내는 짧은 "슬롭" 콘텐츠가 플랫폼을 오염시켰기 때문이에요. X는 포스팅 보상 앱들의 API를 전면 차단하면서 동시에 Articles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짧은 글은 AI가 대량 생산할 수 있지만, 깊이 있는 긴 글은 아직 사람의 영역이라는 계산이죠. 2️⃣ 알고리즘 변화의 실체 제가 직접 관찰한 패턴이에요. • Articles가 일반 트윗보다 피드 상단에 더 오래 머문다 • 팔로워 아닌 사람의 Articles도 "추천"으로 노출된다 • engagement 대비 impression 비율이 숏폼보다 높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4일 연속 역대 최고 engagement와 타이밍이 맞아 떨어지는 건 우연이 아닐 거예요) 3️⃣ a16z가 $100M 베팅한 시장 X만 이 방향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에요. Substack은 작년 $100M 규모의 Series C를 유치했고, 마크 앤드리슨은 "Substack이 기존 콘텐츠 산업의 1000배 규모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Substack 연매출 $45M × 1000 = $45B. 글로벌 미디어 시장 $3.5T의 1.3%에 불과하죠. 하지만 a16z의 계산은 이겁니다. 기존 미디어는 구조적으로 공급을 제한해왔어요. 뉴스룸은 30,000명 쓸 수 있는 인재 풀에서 300명만 고용하고, 프로덕션은 1,200개 만들 역량이 있어도 12개만 제작합니다. 게이트 키핑이 병목이었지, 창작 인재가 부족했던 적은 없었다는 거예요. 4️⃣ AI가 바꾸는 생산 경제학 여기서 AI 변수가 들어오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3년 전 15명 팀이 필요했던 수준의 콘텐츠를, 지금은 AI 도구를 쓰는 1인 크리에이터가 만들 수 있어요. 영상, 오디오, 리서치, 글 모두요. • 창작할 수 있는 사람의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 품질 유지에 드는 비용은 급격히 줄어든다 • 앤드리슨의 "1000배"가 보수적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5️⃣ X vs Substack, 진짜 경쟁의 시작 X가 Articles를 알고리즘 전면에 내세운 건 이 시장을 뺏기지 않겠다는 선언이에요. • Substack: 글 쓰고 → 별도 플랫폼에서 구독자 모으기 • X Articles: 글 쓰고 → 기존 팔로워 + 알고리즘 추천으로 즉시 노출 크리에이터 입장에선 구독자를 새로 모을 필요 없이 롱폼 실험이 가능해진 거죠. 기존 미디어가 공급을 막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AI가 생산 비용을 무너뜨리고, 플랫폼이 유통을 열어주는 시대가 왔어요. 깊이 있는 관점을 가진 개인이, 미디어 회사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첫 번째 시대입니다. https://lnkd.in/gBM6H2Rz ### Links - https://lnkd.in/gBM6H2Rz ## Related URLs - Author: https://tonylee.im/en/author/ - Publication: https://tonylee.im/en/blog/about/ - Related article: https://tonylee.im/pt/blog/ai-subscription-stack-by-budget-and-role/ - Related article: https://tonylee.im/pt/blog/kimi-k3-beats-fable-5-open-source-frontier/ - Related article: https://tonylee.im/pt/blog/solo-builder-huddling-club-two-months/ ## Citation - Author: Tony Lee - Site: tonylee.im - Canonical URL: https://tonylee.im/pt/blog/post-5125071873/ ## Bot Guidance - This file is intended for AI agents, search assistants, and text-mode retrieval. - Prefer citing the canonical article URL instead of this text endpoint. - Use the rollout alternates when you need the same article in another prioritized language. --- Author: Tony Lee | Website: https://tonylee.im For more articles, visit: https://tonylee.im/pt/blog/ This content is original and authored by Tony Lee. Please attribute when quoting or referencing.